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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사진

by □△○☆♡♧†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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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캠프에 들어와 있는 무속인들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이전에 윤석열의 손바닥에 적힌 王자로 논란이 많았죠. 윤 캠프의 무속인들에 대해 각 언론사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계일보가 먼저 시작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부부와 친분이 있는 전 씨가 선대본에서 고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건진법사 

본인을 '국사'로 칭하며 선대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윤석열의 어깨와 등을 치는 등 매우 가까운 사이로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국민의힘 선대본은 전씨는 무속인이 아니며 스님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전 씨는 선대본부에 합류하기 전 신점, 누름굿 등 무속활동을 하는 법당을 차렸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일광 조계종' '총무원장'의 직함을 사용했지만 대한불교 조계종은 해당 종파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버 김용호는 윤캠프내에 김건희 라인을 타고 들어온 무속인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을 다 쫓아내야 한다고 소리 높였죠. 좌파에서 공격이 들어올 거라고요. 그 말이 맞아떨어지고 있네요. 

 

건진법사뿐만아니라 그의 가족도 윤 캠프 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건진의 딸 전 씨가 김건희를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건진의 처남 김 씨가 윤 후보를 따라다니고 있죠. 건진의 아들도 캠프와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버 김용호는 무당세력들의 구체적인 명단을 정리해서 공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김용호의 주장에 따르면 김건희의 목덜미를 눌러 논란이 된 남자도 윤석열의 오랜지인인 황하영 사장의 아들로 그 역시 건진의 꼬붕이라고 합니다.

 

김건희 목덜미 잡은 사람은 경호원 아닌 역술인!

 

김건희 목덜미 잡은 사람은 경호원 아닌 역술인!

지난 12월 13일 김건희가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이 논란을 일으켰죠. '더 팩트'가 서울 서초동 코바나콘텐츠 앞에서 김건희를 찍은 사진입니다. 사무실을 나서는 김건희와 취재진은 마주쳤고 더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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