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3일 김건희가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이 논란을 일으켰죠. '더 팩트'가 서울 서초동 코바나콘텐츠 앞에서 김건희를 찍은 사진입니다. 사무실을 나서는 김건희와 취재진은 마주쳤고 더팩트 측이 '쥴리' 논란에 대해 묻자 황급히 얼굴을 가린 채 자리를 피했죠.
김건희 목덜미
문제는 한남성이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의 목덜미를 우왁스럽게 짚고 데려가는 모습 때문입니다. 경호라고 하기도 뭐하고 범죄자 취급하듯 김건희의 목덜미를 누르는 남자의 정체에 대해 말이 많았죠.
영상을 봐도 김건희가 고개를 숙이자 경호원이 그녀의 목덜미를 쫓아가면서 잡는데요 선대위 측은 해당 남성에 대해 김건희의 지인이며 갑작스럽게 카메라를 들이대니 놀라서 반사적으로 피한것이랄고 해명했습니다
유튜버 김용호는 방송에서 김건희 목덜미를 누른 남성의 정체를 밝혔는데요. 바로 역술인이라고 합니다. 현재 윤 캠프 내에 김건희 라인을 타고 들어온 역술인들이 많다고 하네요.
김용호는 말합니다. 김건희가 진짜 문제 있는 여자라고, 그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라고요. 제발 전화통화 하지말고 사람들 만나지도 집으로 부르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김건희를 타고 윤캠프에 들어온 스파이들이 있으니 이번 기회에 다 정리하라고 충고하죠. 조만간 좌파에서 그걸 걸고넘어질 거라고요. 그리고 김건희에게 제발 이 선거에서 뭔가 일을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룰려면 김건희의 역할을 차단해야 한다는 거죠. 김건희도 기자회견에서 말했든 아내로서 역할만 하길 바랍니다.
윤 캠프 내에 있는 김건희의 기생충들, 그녀는 자기가 작업당하고 있는지 모르죠. 이번 녹취록 사건을 계기로 사람을 좀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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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녹취록 - 천공 , 王자는 김건희 작품 (feat.열린공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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