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생인 윤진이의 본명은 김윤진입니다. 대전광역시 출신이죠. 윤진이와 관련된 여러 찌라시들이 있는데요. 과거에 관한 것과 인성 논란입니다.
윤진이 찌라시 논란 인성 술집
'용감한 기자들'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이 윤진이가 아니냐는 말이 돌았죠. 관련 내용입니다.
윤진이가 일하고 있던 가게는 매일 문전성시를 이뤄 최고 매출을 찍었는데 가게 사장은 규모가 점차 커지자 매니저 한 명을 더 구해 가게를 꾸려나갔습니다.
가게는 큰손 투자자들도 방문해 여자 연예인들과 그들의 사교의 장이 되었고요. 사장은 고생하는 직원들을 생각해 매니지와 직원 모두 함께 단체 MT를 갔는데 그 후 윤진이의 모습이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예인처럼 윤진이도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하고 최고급 외제차를 몰고 출근했습니다. 그녀의 사정을 아는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걸 마련했을까 의구심을 품었죠.
윤진이는 매니저와 눈이 맞아 살림을 차렸고 두 사람은 가게 매출을 뒤로 빼돌기기 시작한겁니다. 훔친 돈으로 명품관에서 쇼핑을 한거죠. 손님은 느는데 매출이 줄자 사장은 이를 이상하게 여겼고 장부를 확인하며 매니저에게 이상한 부분을 캐묻자 두사람은 그날 밤 영업이 끝나자마자 도주했다고 합니다.
결국 사장은 경영이 악화돼 가게를 접게 되었고 얼마 뒤 TV를 보다 깜짝 놀라게 됩니다. 바로 윤진이가 TV에 출연하는 모습을 본 거죠. 윤진이의 데뷔작은 '신사의 품격'입니다. 바로 대박을 쳤네요. '용감한 기자들'이 과연 신빙성이 있을까 싶네요. 이니셜로 엉뚱한 사람만 잡는 프로그램인 거 같습니다. 사실로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죠.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은 윤진이는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부상합니다.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얻은 인기는 그녀에게 독이 되었고 윤진이는 갑질을 하는 스타병에 걸리고 말았죠. 윤진이는 드라마 종영 후 한여름에 한 인터뷰에서 인사는커녕 현장에 드러서자마자 오만상을 찌푸리며 매니저에게 "에어컨 꺼 끄라고 나 춥다고"라고 따졌다고 합니다. 인터뷰 내내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인 윤진이의 모습은 기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윤진이는 신인을 겪지 않고 아무것도 모를 때 '신사의 품격'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당시에는 모든 상황이 이해가 안돼 인사를 해야 하는 건지도 몰랐다고 후에 밝히기도 했죠.
관계자들에게 찍힌 윤진이는 7년간이나 캐스팅되지 못합니다. 반성의 시간을 가진 윤진이는 '신사와아가씨'로 다시 매력을 발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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