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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무정, 심 도사 사진 근황

by □△○☆♡♧†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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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부부를 맺어준 스님의 정체가 드러났죠. 바로 무정 스님입니다. 김건희의 통화 녹취록에는 무정은 윤석열이 오래전부터 알던 사람이라고 나옵니다.

 

윤석열 무정 스님 = 심 도사 

윤석열 무속인 논란은 천공 스승, 건진 법사 그리고 무정스님=심 도사까지 이어집니다.

무정 스님은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도 관련이 깊은 인물입니다. 정식 승려는 아니고요. 본인을 심 도사로 소개한다고 하네요. 무정은 관상도 보고 눈썹을 정리해준다고 합니다. 뜬금없이 왜 눈썹이냐 의아한데요. 눈썹 정리와 기를 연결시킨다고 하네요.

 

전 삼부토건 수행비서는 땡중이라고 그를 칭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발이 넓다고 했죠. 거주지가 정해져있지 않은 무정은 원래 동해 삼척이 본거지였지만 네팔 포카라로 빈번히 떠났습니다. 김건희도 통화 녹취록에서 무정에 대에 한국에 잘 안 있고 거의 히말라야나 이런데 잘 간다고 말했죠.

 

그래서 무정이 대선국면에서 논란을 피해 네팔로 출국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도에서 칩거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증언에 따르면 무정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체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골프장 회장과 무정=심 도사가 친하다고 하네요. 과거 심 도사가 관상을 보는 등 면접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 후보의 손바닥 王자 배후에 심도사가 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王자를 새긴 것이 건진 법사일 거란 추측이 있었지만 심 도사는 자기가 했다며 자신이 건진 법사 등을 다 가르쳤다고 했답니다. 심 도사는 평소에도 입꼬리, 눈썹, 이마 등 어떻게 하라고 코치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무정=심 도사는 윤석열의 오랜 후원자 황하영 동부 전기산업 회장의 멘토로도 알려진 인물입니다. 황 회장의 아들이 윤석열을 '삼촌'이라 부르고 김건희를 '작은 엄마'라고 부르는 걸 보면 굉장히 가까운 사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심 도사는 김건희에게 특별한 사주라며 39살이 지나야 결혼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과도 잘 맞다고 했죠. 윤석열 김건희 부부를 맺어준 게 심 도사입니다. 하지만 김건희는 심 도사와의 인연을 끊었다고 했습니다. 심 도사가 놀러 와 문재인이 망한다고 해서 윤석열이 열이 받아 다신 보지 말자고 했다는 겁니다. 그때부터 인연을 끊었다고 하네요.

 

건진법사 사진입니다. 

건진법사 사진

 

건진법사 사진

윤석열 후보 캠프에 들어와 있는 무속인들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이전에 윤석열의 손바닥에 적힌 王자로 논란이 많았죠. 윤 캠프의 무속인들에 대해 각 언론사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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