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건진법사사진 #마고할머니1 건진법사 사진 윤석열 후보 캠프에 들어와 있는 무속인들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이전에 윤석열의 손바닥에 적힌 王자로 논란이 많았죠. 윤 캠프의 무속인들에 대해 각 언론사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계일보가 먼저 시작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부부와 친분이 있는 전 씨가 선대본에서 고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건진법사 본인을 '국사'로 칭하며 선대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윤석열의 어깨와 등을 치는 등 매우 가까운 사이로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국민의힘 선대본은 전씨는 무속인이 아니며 스님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전 씨는 선대본부에 합류하기 전 신점, 누름굿 등 무속활동을 하는 법당을 차렸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일광 조계종' '총무원장'의 직함을 사용했지만 대한불교 조계종은 해당 종파를 인정하지 않았습니.. 2022.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