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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인성 공항 장우산 사건(feat.김우빈)

by □△○☆♡♧†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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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은 매번 화제가 되었죠. 유명 기자들이 나와 연예계 뒷이야기를 이니셜로 전했습니다. 82회 '변하지 않는 여배우의 버르장머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나영 김우빈 공항 

유튜브 'B급 인물소개'에서는 해당 여배우를 이나영으로 지목했는데요. 이나영은 대한민국 톱 여배우로 1979년생입니다.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작은 얼굴에 자연미인의 대명사입니다.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덕에 무명을 거치지 않고 바로 CF스타로 각광받았습니다. 

이나영은 일단 들어오는 광고는 모조리 찍으면서 해당 브랜드 행사장에 가서는 "전 이런 싸구려 브랜드 안써요"를 시전해 광고업계에서 퇴출당한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자연미인이 귀한 화장품 업계라 다시 이나영을 쓰게 되었죠. 이나영은 남편 원빈과 달리 연기활동을 꾸준히 해온 편입니다.

한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이나영은 해외 광고 촬영을 위해 출국해야 했습니다. 이에 이나영과 김우빈은 해당 브랜드로 공항패션을 착용하기도 했습니다.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면 수백 배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이죠. 공항 출몰 시간, 동선, 포즈 등을 사전 합의 후 사진작가까지 배치해 철저하게 준비했지만 이나영은 약속시간에 공항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브랜드 광고를 위해 섭외한 기자들과 업체 관계자들은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분노하기 시작했고요.

이나영은 수속하기 직전에 나타나 협의한 동선과 포즈를 모두 무시하고 지나가 현장에 있던 모두를 당황케 했다고 합니다. 건질 사진이 없었던 사진작가는 그녀에게 포즈 하나를 요청했고 이에 들고 있던 장우산으로 수천만 원짜리 카메라를 내리쳐 산산조각내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사진작가와 기자들의 불만에 이나영 매니저는 몸싸움까지 하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요. 하지만 이후 등장한 김우빈은 촉박한 시간에도 약속된 동선과 포즈를 모두 수행하였습니다.

해당 '우산 사건'은 아직도 구글에 '이나영 김우빈 공항'을 검색하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용감한 기자들'에선 또 한 명의 진상 배우를 공개했는데요. 브랜드 관계자들 몰래 이중 삼중 계약을 해 공항패션을 선보인 여배우는 고소영으로 밝혀졌습니다. 

 

공항에 가방을 양쪽으로 크로스해서 주렁주렁 달고 입장을 하는 모습이죠;;

이나영은 이미 촬영장에서도 톱스타병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연기자 스펙에선 한참 떨어지지만 연기력 짱짱한 대배우들보다 더한 촬영장 진상으로 관계자들은 혀를 내두른다고 하네요.

 

해당 내용은 사실로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유튜버의 주장일 뿐이죠. 이나영과 김우빈이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로 출국한 2014년도 기사가 있긴 하네요. 관련 검색어로 '이나영 장우산'이 뜨긴 합니다. 왜 이런 루머가 퍼지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김우빈의 모델 친구 홍종현은 왜 유라를 기만했을까요?

홍종현 유라 기만한 사건 (feat.나나 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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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고등학교 출신인 나나의 본명은 임진아입니다.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자리를 잡은 상태입니다. 캐스팅 당시 소속사 직원이 나나의 미니홈피를 검열했는데 고딩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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