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서 폭로된 불륜남 축구선수의 정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85회 '골 때리는 남자-국가대표 국대용'에서 그 국대용이 누구냐는 거죠. 아내가 남편에 대한 단서를 여럿 공개했습니다.
애로부부 김동준
애로부부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K리그 스타 남편이 등장합니다. 그는 지방 구단의 무명 선수에서 피나는 노력 끝에 올림픽 국가대표가 됐죠. 아내의 뒷바라지가 한몫했고요. 승승장구를 하던 축구선수 남편은 돌연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합니다. 2주 동안 가출하고 연락도 두절됩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죠. 내연녀는 남편의 가방에서 본 고가의 목걸이를 차고 있었죠. 그리고 그녀를 의부증 걸린 여자 취급했습니다.
남편은 공과금, 생활비, 두 아이의 보험비까지 60만 원으로 쓰라고 하죠. 재산분할이 싫어 주변 여자들에게 선물하는데 돈을 쓰고 명품을 수시로 구입합니다. 고급차도 타고요. 하지만 아내가 20만 원짜리 청소기를 사고 싶다고 하면 빗자루를 쓰라고 하는 남자가 바로 국대용입니다.
안타깝게 자녀들이 아직 어립니다. 첫째는 다섯 살 둘째는 백일밖에 안됐고요. 국대용은 아내의 과소비, 의부증, 폭언과 폭행이 이혼의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말이죠. 어이가 없네요. 아내는 내연녀 집을 찾아갔지만 모욕만 당합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아내와 아이들, 아이들은 우린 쓰레기가 아닌데 아빠는 우릴 버렸다고 말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딸바보' '아내바보'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아내에게 인신공격과 욕설을 하고 복종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공개한 축구 국가대표 남편에 대한 힌트입니다.
그는 지난 2000년 인터뷰에서 외국리그에 가지 않는 건 아내를 위해서라는 답을 했죠. 아내를 위한 노래도 만든 사랑꾼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내 이름으로 기부도 했고요.
네티즌들은 여러 가지 단서를 조합해 불륜 축구선수를 김동준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벌써 애로부부의 연관검색어로 김동준 선수가 뜨네요.
1994년생인 김동준 선수는 현재 제주 유나이티드 FC 소속 골키퍼입니다. 187cm의 키에 88Kg로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고요. 연봉은 3억 원 정도로 최고 10억대까지도 받았다고 합니다.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으며 딸바보 아내바보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대용이 김동준 선수라면 그렇게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는데 아내와 아이 둘 쓰라고 준 돈이 한 달 60만 원... 사실로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네티즌들의 추측일 뿐이죠. 김동준 선수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 현재 김동준 선수의 SNS와 각종 커뮤니티는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스포츠 스타들의 불륜 문제는 여러번 불거졌습니다.
심석희 조항민 불륜 (feat.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직전까지 2017년 12월까지 조재범 전 코치에게 성폭력을 당했음을 밝혔습니다. 무려 30차례에 걸쳐서 말입니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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