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생인 박민영은 2005년 SK텔레콤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인지도를 올린 것은 2006년 시트콤 '거침없는 하이킥'을 통해서죠. '멍청 유미'로 백치미 연기를 찰떡같이 소화했습니다.
박민영 성형전
박민영은 대표적인 성형미인인데요. 변천사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거기다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춰 지금의 주연급 여배우이 자리를 굳혔습니다.
하얀 도화지 같은 얼굴에 눈에 선을 그려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합격했습니다.
데뷔초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다르죠. 박민영은 다른 성형 여배우들과 달리 쿨하게 성형 사실을 밝혔기 때문에 여성들의 지지를 받는 편입니다.
눈과 코를 성형한 사실을 인정했죠. 눈과 코를 수차례 미세하게 손보면서 지금의 완성형 얼굴을 가지게 된 겁니다.
2004년 박민영은 무명시절 SM 연습생 백민현과 사귀었습니다. 백민현은 미니홈피에 박민영과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죠.
그리고 박민영은 2005년 광고 촬영 중 이민호를 만납니다. 드라마 '아이 엠 샘'의 주연을 맡으면서 이민호와 또 인연을 맺습니다. 당시 그는 무명이었죠.
박민영 이민호 박서준
그러다 2011년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나죠. 드라마가 종영된 후 데이트를 하던 현장이 들키면서 공개연애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6개월 만에 결별했죠.
2010년에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상대배우였던 박유천과도 스캔들이 났습니다. 친하긴 하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라고 부인했죠. 이후 박서준과의 스캔들도 있었고요.
박민영이 사귄 연예인 숫자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미세하게 발전을 거듭해오다 완성형 미인이 된 박민영, 성형한다고 누구나 저렇게 예뻐지는 건 아닙니다. 원래 본판이 좋았나 보네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도 대단한 성형역사를 가지고 있죠.
김건희 성형전후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쥴리'부터 '무속인'에 이르기까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유튜브 '열린공감TV'는 김건희의 과거를 추적하며 끈질기게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건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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