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과거 동영상 언니? 충격(feat.검사 남편)

연예계 대표 '무쌍 연예인'으로 늘씬한 몸매와 매력 있는 마스크를 가진 한지혜는 검사 남편을 만나 행복한 가정까지 꾸렸죠.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 그녀의 학창 시절 스토리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하는데요.

한지혜 과거 인성

한지혜는 몇 차례 인성문제가 불거 진적이 있습니다. 영화 'B형남자친구'에서 려원에게 텃세를 부린 것이 논란이 되었죠.

'돌직구'를 잘 날리는 시원한 성격의 한지혜? 하지만 그녀에겐 숨겨야 할 과거가 있다는데요.

'용감한 기자들' 95회에 나오는 '방과후 스캔들 -여배우 A양은 전설이었다'의 A양이 바로 한지혜라고 하는데요. 아주 질 나쁜 여학생으로 오토바이를 즐겨 탔다고 합니다.

좀 생겼다는 근처 남학생들을 모두 만나고 다녔다고 하네요. 미모가 출중해서가 아니라 악랄하고 질이 나쁜 성향이 크게 작용했다고 하네요.

자신이 찍은 남자가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 그러면 한지혜는 그 여자를 찾아가 쥐 잡듯이 잡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협박에 못 이긴 그 여자는 자신을 좋아한다는 남자를 찾아가 제발 날 좋아하지 말라고 무릎까지 꿇며 빌 정도였다고 하네요.

악명 높은 한지혜는 고등학교 때 '동영상 언니'로 불렸습니다. 남학생과 찍은 동영상을 소장하고 지인들과 함께 보는 악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동영상 촬영이 좀 노는 언니들 사이에 당시 유행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지혜의 동창들은 그녀가 어떻게 유명 배우가 됐는지 의아해한다고 합니다. 당시 한지혜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친구들은 그녀의 작품을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지혜는 연예계 데뷔 후 학창 시절 놀았던 성격이 좋게 작용해 후배들은 잘 잡고 선배들에게 깍듯하게 잘해 연예계에 잘 적응했다고 하네요. 요즘 시대에 데뷔했으면 뭐가 터져도 터졌을 텐데 시대를 잘 만나 연예인이 된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는 평창동에 사는 검사와 결혼해 시집까지 잘 간 배우로도 꼽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