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는 연예계 활동을 제대로 하지도 않았지만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불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집행유예 기간 중 필로폰을 해 마약 혐의로 벌써 세 번째 기소되었습니다. 도무지 정신을 못 차리는 한서희, YG 저격수,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며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얻었던 것도 잠시, 그녀의 범죄 행각에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서희 집안
한서희는 본인이 금수저임을 공공연하게 드러냈죠. 특별한 직업이 없는 한서희가 살았던 아파트는 성수동 트리마제로 38평으로 30억 가까이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진것들이 명품뿐인걸 어쩌라고"라는 발언도 했습니다. 실제로 한서희는 명품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샤넬백에 구찌 벨트를하고 법정에 출두해 화제가 되기도 했고요.
한서희는 YG가 아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출신입니다. 구구단 멤버들과의 친분을 자랑했죠. 한서희는 용돈 인증샷도 올린 적이 있는데요. 엄마에게 용돈으로 500만 원을 받았네요.
더욱이 그녀의 집안이 궁금해지는데요. 한서희는 본인의 입으로 어머니가 여주제일고 교장이며 할아버지는 이사장이고 아버지는 IT회사 대표라고 밝혔죠. 그러면서 금수저가 아니고 평범한 집안의 딸이라고 했는데요. 전혀 평범한 수준은 아니네요.
여주제일고 연혁을 보면 2018년 제 14대 교장으로 김소영 선생이 취임했다고 나옵니다. 한서희가 인증한 사진 속 이름과 일치하네요. 사진 역시 동일인물이고요. 여주제일고를 설립하고 이사장을 지낸 김연수 박사가 바로 한서희의 외할아버지입니다. 교육자 집안에 돌연변이가 나왔네요.
네티즌들은 한서희가 무조건 "오냐오냐"하는 부모님 때문에 더 막나가는거라고 말합니다. 한서희가 페미니스트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을 때 그녀의 어머니는 다음과 같이 말했는데요.
"그치만 서희야 넌 정말 그동안 여자들이 포기하고 같은 여자끼리도 당연시하던 그런 대단한 일을 다루고 있다. 고맙다 잔다르크다 니가"
"엄마도 앞으로 페미에 대해 더 공부할게"
그리고 "엄마는 널 믿고 신뢰하고 무엇보다 엄청 사랑한다" 라며 항상 한서희의 편에 서줬습니다. 엄마가 딸을 사랑하는 거야 당연하지만 자식이 잘못을 했을 땐 따끔하게 야단쳐서 정신 차리게 해야 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일 텐데요. 한서희가 정신 차리고 새 삶을 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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