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의겸 청담동 첼리스트 채아 정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국정감사 도중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은 한동훈 장관이 지난 7월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한동훈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의겸 대변인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김의겸 청담동 첼리스트  

김의겸 대변인이 주장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7월 청담동 술집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30명과 한동훈 장관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술자리를 가졌다는 겁니다. 이에 한동훈 장관은 사실이라면 장관직을 걸겠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더탐사'는 해당 의혹과 관련된 방송을 했는데요. 해당 의혹의 제보자 여자친구 첼리스트 또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인은 7월 당시 술자리에 반주자로 참석까지 했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개딸로 부르며 민주진영 내 파워 트위터라고 하네요. 7월 말 술자리 참석 이후 국민의힘 인사들과 어울리며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고 합니다.

강진구 기자는 해당 술집 위치도 모르면서 길가는 사람에게 한동훈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술 마신 곳을 아냐고 묻고 있습니다. '더탐사'는 한 달 넘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차량을 미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입니다. 

국정감사에서 해당의혹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강하게 반박했는데요. "제가 그런 술자리 비슷한 자리에 있었거나 당시 그 근방 1km 안에 있었다면 법무부 장관직을 포함해 어떤 직이든 다 걸겠다"라고 했습니다. 제대로 열받은 거 같네요.

 

한동훈 장관은 국무위원을 모욕한 것에 자괴감을 느낀다며 본인은 술을 못마시며 회식자리에도 안 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것으로 국정감사자리에서 국무위원을 모욕한 것에 대해 강한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한동훈 가발 진실! (feat.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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