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최하늘 무슨 사이?

유아인과 최하늘 작가는 각자의 SNS에 서로의 사진을 자주 올립니다. 연관검색어로 '유아인 최하늘'이 뜰만큼 유아인 팬들이라면 최하늘은 익숙한 이름이죠. 유아인 최하늘의 관계가 단순한 친구가 아닌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왜 누리꾼들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는지 살펴봅시다.

 

유아인 최하늘 

먼저 최하늘은 누군지 알아봅시다.

1991년생인 최하늘은 서울대에서 조소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예종 전문사 과정을 마쳤죠.  실력 있는 신진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꾸준히 미술 단체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으로 추측되는 사진입니다.

유아인의 얼굴이네요. 저 손은? 바로 최하늘의 손입니다. 서로의 얼굴에 손을 댈 만큼 가까운 사이네요.

최하늘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유아인의 게시물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종종 "알겠어? 어?"라는 글을 남기는데 누리꾼들이 서로만 알고 있는 비밀 사인이 아니냐며 의심하고 있죠.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자리를 잡은 사람들입니다. 예술가와 연기자 통하는 게 많겠죠? 사람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우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킨 거 같네요.

 

넷플릭스 '지옥'으로 세계적 배우로 한단계 도약한 유아인의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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