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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에서 신인 걸그룹 아이브를 발표했죠. 멤버들 가운데 '성형을 안 했더라면..' 아쉬운 멤버들이 있습니다. 제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성형외과 좀 바꾸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죠.
스타쉽 쌍수
아이브 - 가을
가을의 과거 사진을 보고 성형을 의심하는 네티즌들이 많습니다. 속쌍꺼풀이 있었는데 스타쉽에서 쌍수를 시켜 흔한 얼굴을 만들었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아이브 - 장원영
장원영 역시 스타쉽 성형의 피해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장원영은 원래도 쌍꺼풀이 자주 풀렸죠. 그래서 종종 쌍꺼풀 테이프를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인스타에서 장원영의 얼굴 사진을 볼 수 없었는데요. 그러다 다시 등장한 그녀의 눈은 뭔가 이상합니다. 눈두덩이도 부워보이고요.
이니스프리 영상을 보면 쌍꺼풀이 두꺼워진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래도 예뻤는데 왜 굳이?
우주소녀 - 보나
우주소녀의 보나 역시 피해자입니다. 속쌍꺼풀의 청순한 이미지의 보나, 너무 예쁘죠?
2019년 8월쯤 갑자기 한쪽 눈에 안대를 쓰고 나타나 활동을 했는데요. 안대를 쓴 쪽 눈 붓기가 너무 심해서라고 합니다.
그 후로 부은 눈으로 활동을 이어간 보나... 굳이 왜 쌍수를 한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스타쉽은 예쁜 걸그룹 멤버들을 쌍수시키는 짓을 잘합니다. 쌍수를 해야 한다면 제발 좀 병원을 바꾸라고 팬들은 애원합니다.
오똑한 코가 예쁜 에스파 '윈터'의 충격 과거사진(feat.복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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