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승무원 직업 재산 실제는 임창정이 다 퍼준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동상이몽'에 출연하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서하얀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임창정은 2017년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재혼했는데요. 전처 김현주 프로골퍼와의 사이에서 3남을 그리고 서하얀과 2남을 얻어 슬하에 5형제를 두었습니다. 첫째 2006년생, 둘째 2008년생, 셋째 2010년생, 넷째 2017년생, 막내 2019년생입니다.

서하얀 승무원 직업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할 당시 20대였죠. 거기다 임창정은 애 딸린 돌싱이었고요. 많은 고민이 있었을 거라 짐작됩니다. 지금 너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고요. 서하얀 역시 재혼가정 출신이라고 합니다. 친정엄마 재혼에 본인은 기뻤다고 하네요.

 

'동상이몽'에서 출연한 서하얀의 미모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76cm의 큰 키를 가졌죠. 임창정은 키가 170cm 안 되는 거 같고요. 아이들과 잘 지내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다들 임창정이 복이 많다고 말하고 있죠.

 

 

서하얀의 과거 직업은 대한항공 승무원이었습니다.

3년간 비행을 했고 그 후 적성을 찾아 2년 동안 요가강사를 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고 현재는 대표가 되었다고 하네요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과 함께 소속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걸그룹을 프로듀싱해 데뷔를 앞두고 있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데뷔가 2년이나 미뤄지면서 재정이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창정은 자신의 명곡인 '소주 한잔'의 저작권까지 팔았다고 하네요. 현재 매출도 없고 마이너스라고 하지만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죠. 

 

임창정이 살고 있는 집은 소속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증금 1억원에 월세 480만 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유명 드라마에도 상류층이 사는 집으로 등장하기도 했고요.

임창정이 아이돌 론칭을 위해 막대한 돈을 쓴건 사실이지만 회사 사옥, 제주도 집, 파주 출판단지 등 회사 명의로 보유한 건물들이 있고 프랜차이즈 사업 또한 운영하고 있죠. 수완이 좋기 때문에 사업 또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임창정의 저작권료는 지난 2016년 연간 약 10억 원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전후 정산된 금액은 수십억은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돈이 없다'는 방송 이미지는 설정에 불과하겠죠?

 

임창정 서하얀 부부 실제 모습은?

서하얀은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직원으로 일하다 현재는 '예스아이엠'의 대표로 승진했다고 합니다. 임창정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요즘 서하얀의 인기가 상당하죠? 셀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서하얀은 아침 일찍 일어나 가족들을 위한 7첩반상을 준비하고 엄마 껌딱지 막내를 챙기기 바빴습니다. 심지어 임창정을 위해 따로 잡곡 돌솥밥을 준비하고 뒷정리도 서하얀의 몫이었습니다. 그녀는 회사에 출근해서도 업무를 보느라 바빴죠. 가부장적인 임창정과 남편 뒤치다꺼리를 하는 부부로 그려졌습니다.

임창정의 측근은 서하얀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서하얀씨가 사람이 너무 좋다. 대화 에티튜드부터 공감능력까지 똑똑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방송처럼 애들도 정말 잘 케어하고 직원들 뿐 아니라 임창정 주위 사람들에게도 정말 잘한다"

 

아내바라기인 임창정은 개인적인 일정에도 늘 아내 서하얀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한시도 쉬지 않고 붙어 다니고 임창정 또한 아내를 정말 잘 챙긴다고 합니다. 외제차뿐만 아니라 명품 선물도 많이 하고 함께 골프를 치러 다닙니다. 따로 공간을 빌려 아내의 생일파티도 해줬을 정도로 애처가입니다. 전부 퍼준다고 하네요.

 

모두가 우려하는 결혼이었지만 결혼 후 남편 사랑부터 내조, 육아 그리고 사업까지 임창정의 일이라면 서하얀이 손발을 걷어붙이고 있죠. 복덩이나 다름없습니다. 임창정 지인들조차 "이런 여자가 대체 어디 있느냐"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임창정과 프로골퍼 김현주가 이혼한 이유가 충격적인데요.

임창정 전와이프 김현주 이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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