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실체 드디어 밝혀지다! (feat. 형수 사진)

김다예와 몽드드 유정환 회장은 일면식조차 없는 관계다?

8개의 사망 보험금과 악플러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엄청난 파장이 일었습니다. 악플러의 정체가 박수홍의 형수 이 모 씨의 절친이었죠.

악플러는 이 씨의 말만 믿고 온라인 상에 글을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올린 글의 내용은 모두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박수홍 김다예 

반려묘 다홍이 펫샵 구입설 

반려묘 펫샵 구입설도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동물병원 진료기록서를 확인해본 결과 유기묘라는 사실이 ㄷ러났습니다. 구조 직후 병원 치료를 받은 당일 기록에 "방금 길냥이 구조 바로 접종이 가능한지 건강체크" "구토 설사 식욕부진 여부 체크 없으면 1주일 뒤 뒤 접종 시작하도록"등의 의사소견이 적혀있습니다.

 

김다예 관련 루머의 실체

박수홍의 친구인 몽드드 유정환 회장의 전 여친, 라스베이거스 여행도 같이 간 사이?

김다예는 성인이 된 이 후 보유한 모든 핸드폰과 자신의 통장 및 출입국 기록 등을 확보해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먼저 핸드폰 포렌식을 통해 나온 결과는 이랬습니다. 김다예와 몽드드 유정환 회장은 일면식조차 없는 관계라는 겁니다. 

 

핸드폰 상으로 단 한차례도 연락을 주고 받은바 없습니다. 김다예는 누군가에게 거액을 입금 받거나 의심받을만한 금융거래를 한 내용 자체 역시 없습니다.  출입국 기록을 통해서 미국 라스베이거스 밀월여행 루머 역시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유정환 회장과 연인이었다는 2017-2019년 시기 김다예는 단 한차례도 미국 여행을 간 적이 없습니다. 이 시기 김다예는 일본,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아시아 지역만 방문했습니다.  

김다예는 김용호 연예부장이 주장한 허위사실때문에 급성 탈모까지 올 정도로 심적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인관계의 두려움을 느끼며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죠. 그녀의 가족들 역시 엄청난 고통을 받았고요. 김다예는 결백을 밝히기 위해 그간 보유한 핸드폰, 통장, 출입국 기록까지 모두 경찰에 제출한 겁니다. 

 

박수홍과 유정환 회장은 애신아동보육원 봉사활동 과정에서 인사를 나누고 밥을 한차례 먹은 인연으로 두 번의 만남을 가진 것이 다인데 어쩌다가 박수홍이 유정환 회장의 절친이 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박수홍이 절친의 전여친을 아내로 맞이했다? 과연 박수홍과 유정환 회장이 절친이었다는 근거는 뭘까요? 

바로 사진 한장 때문입니다. 박수홍과 유정환 회장이 봉사 활동 과정에서 찍은 사진 하나가 있었는데요. 해당 사진은 박수홍의 형 박진홍이 찍은 사진이죠.

유정환 회장을 박수홍에게 소개해 준 사람 역시 박진홍이었습니다. 당시 출소를 했던 유 회장이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했고 그를 평소 알고 있었던 박진홍이 애신 보육원 봉사를 주선한 겁니다.

 

박수홍은 '박수홍과 유정환 회장이 절친이며 김다예가 유 회장의 전 여친이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배후를 찾아달라고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20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들을 위해 일한 박수홍에게 너무 참담한 진실입니다. 박수홍은 친형을 상대로 116억 소송을 제기했죠. 공소시효가 끝난 액수까지 산정하면 200억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큰돈을 벌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집안에서 반대하는 아내를 맞이했다는 이유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수홍! 재판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시끄러운 집안싸움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결혼 당시 부인의 과거문제로 시끄러웠던 톱스타가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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