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인 강한나는 2013년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했는데요. 25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한 그녀의 원래 꿈은 발레리나였습니다. 하지만 골반이 닫혀있었고 유연한 몸이 아녔기에 신체적인 한계로 발레리나를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의 권유로 연기학에 다녔고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강한나는 그 후 수많은 독립영화에 출연했죠.
강한나 왕대륙
강한나는 드라마 '미스코리아' '보보경심 려' '아는 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는 중국 드라마 '귀취등지목야궤사'에 출연했습니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한국에서도 알려진 대만 배우 왕대륙이죠.
강한나는 그동안 네차례 열애설이 있었습니다. 열애설은 4번이었지만 열애 상대는 왕대륙 한 사람이었습니다. 왕대륙과 강한나는 2017년 일본 오사카의 한 놀이공원에서 목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두 사람이 입맞춤을 하는 것도 봤다는 사람이 있었고요. 하지만 둘은 열애설을 부인하며 다른 지인들과 함께 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18년에는 대만의 한 수산시장에서 강한나와 왕대륙의 모습이 포착되었지만 취재진을 발견한 두 사람은 왕대륙의 스포츠카로 재빨리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8일후 이탈리아 바티칸에서 두 사람이 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함께 사진을 찍으며 박물관을 관람하는 모습이었죠. 하지만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연인관계는 부인했습니다.
2019년 5월 왕대륙이 중국 상하이 호텔에 어떤 여성과 함께 들어갔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의 정체가 강한나라고 보도했죠. 하지만 왕대륙은 또 한 번 부인하며 여성 스타일리스트라고 해명했습니다.
강한나는 왕대륙과 4번이나 열애설이 났습니다. 하지만 두사람은 끝까지 열애를 부인했습니다. 그냥 인정하고 축하받아도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연예인들에게 공개연애는 부담인거 같습니다. 유이와 강남도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결별했죠.
유이 이상윤 강남 그리고 이상화
주연급 배우로 자리 잡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이는 몇 번의 공개연애를 했습니다. 유이의 민망한 거짓말과 전남친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유이 이상윤 강남 2011년 유이는 7살 연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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